경매용어만 알아도 혼자서 경매 투자 할 수 있다.
말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 무엇일까? 1. 단어부터 외운다. 2. 동사를 배운다. (행동을 보고 뜻을 유추한다.) 3. 경매도 똑같다. 단어를 아는 것이 경매 공부의 시작이다. 경매지를 보면 항상 나오는 번호가 있다 바로 "사건 번호"이다. 예를 들어 "2016 타경 7229(임의)" 라 하면 2016은 연도, 타경은 법원에 붙이는 이름 같은 것이므로 별 의미가 없는 단어이다. 7229는 번호, (임의)는 임의경매를 뜻한다. 경매에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1. 임의 경매 : 담보로 내놨다가 이자를 못 내서 나오는 경우 (저당, 근저당, 담보가등기가 여기에 속한다.) 2. 강제 경매 : 카드 빚이나 소송에 의해서 돈을 받아야 할 경우 (가압류, 압류, 경매 게시 결정이 여기에 속한다.) 보통 경매지..
제테크/경매
2019. 6.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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