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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전월세 내는 법

중개사에게 시세를 물어본다.

중개사에게 잘 부탁한다고 격려해준다.

중개사가 전화 줄때까지 걱정하며 기다린다.

중개사에게 전화를 걸지만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끊는다.

높게 내놓은건 아닌가 싶어 네이버를 뒤져본다.

중개사가 원망스럽지만 걱정하며 기다린다.

중개사가 임차인을 구해오자 고생했다고 칭찬해준다.

막상 중개비 주려니 아까워 중개사와 협상을 한다.

 

전세와 월세를 빨리 내는 작은 차이들

 

물고리를 빨리 잡고 싶다면 낚시대를 많이 놓아라.

임차인은 물고기 중개사는 낚시대이다.

중개사는 공유를 하기 싫어한다.

여러군데 중개사에 동시에 내 놓는다.

우리 동네말고 주변에도 내 물건을 내 놓아라.

상가를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다른 동에도 내놓아야한다.

동네를 정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임차인도 많다.

언제 어떻게 인연이 닿을지 아무도 모른다.

내 물건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라. 네이버 부동산 매물, 네이버 부동산, 부동산 직거래 카페 , 중개사, 관리소장, SNS

중개사만 임차인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

미끼를 좋은 것을 써라

중개사는 돈 때문에 일한다. 중개사 수수료를 많이 줘라

낚시대를 좋은 것을 써라 중개사 자격증 있다고 중개 잘하는게 아니다. 능력있는 중개사를 구별해서 내놓아라

낚시대에 미끼가 잘 달려있나 자주 확인하라. 중개사들은 내 것 말고도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

중개사들은 적어놓고 잊어 버리기도 한다. 3일에 한번은 문자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

중개사가 나를 기억하게 만들어라.

중개사들은 많은 사람과 많은 전화를 접한다.

기억에 남는 사람,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선 맞추고 나중에 올린다. 큰차이가 안난다면 공실보다는 맞추는게 낫다.

한 달 공실일 때 유지비를 계산하라.

 

전세 월세 빨리 내는 법 핵심정리

 

여러 중개사에 내놓는다.

주변 동네에도 내놓는다.

다양한 방법으로 내놓는다.

중개 수수료를 많이 준다.

중개사의 실력을 구분한다.

자주 연락해서 확인한다.

인간적인 매력을 준다.

우선 맞추고 천천히 올린다.

 

매수하는 건 내 마음대로 되지만

빌려주는 건 내 마음대로 안된다.

먼저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해보고 걱정을 하라.

 

경매사이트는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무료사이트보다 스피드옥션, 굿옥션과 같은 유료사이트가 더 효율적입니다.

경매는 조사할때 시간을 얼마나 아끼느냐도 중요하기 때문에 유료사이트를 그냥 결제하셔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실거래가는 주로 "국토부실거래가", "네이버 부동산 매물"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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